부국제 오늘 막 올려...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부국제 오늘 막 올려...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2026.10.06.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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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6일) 막을 올립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세계 최초로 선보입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247편의 초청작이 상영되고, 두 해째를 맞이한 경쟁 부문에선 '그날의 태주'를 비롯한 14편의 작품이 겨룹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최고 등급인 'A-리스트'에 선정됐고, 경쟁부문 최고상 수상작은 미국 아카데미 출품 자격이 부여됩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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