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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법적 공방 중인 배우 황정민이 오는 12월 개막하는 뮤지컬 무대에 오릅니다.
제작사인 샘컴퍼니는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코미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오는 12월 3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고 밝혔습니다.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이 뮤지컬은 지난 2022년 초연했으며 이혼한 아빠 다니엘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유모로 변장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다니엘 겸 다웃파이어 역에는 지난해 재연으로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한 황정민을 비롯해 정상훈과 정성화가 나란히 캐스팅됐습니다.
배우 박혜나와 장은아는 아이들의 엄마인 워킹맘 미란다 역으로 출연합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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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겸 다웃파이어 역에는 지난해 재연으로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한 황정민을 비롯해 정상훈과 정성화가 나란히 캐스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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