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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조계종은 오늘(28일)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제38대 총무원장 취임 고불식을 열었습니다.
연임에 성공한 진우 스님은 세상의 고통을 치유하고 시대를 이끄는 불교로 나아가겠다며, 청년과 함께 불교의 미래를 만들고 자비의 실천으로 사회의 그늘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총무원장의 임기는 4년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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