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투어 '아리랑' 3분기 누적 전 세계 매출 1위

BTS 월드투어 '아리랑' 3분기 누적 전 세계 매출 1위

2026.09.24. 오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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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이 3분기 누적 전 세계 투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빅히트 뮤직이 밝혔습니다.

올해 4월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38회 공연에 23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매출 약 6천370억 원으로 이 기간 진행된 전 세계 투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2일 공연산업 전문 매체 폴스타는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의 투어별 누적 티켓 매출액을 발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에서 가장 많은 티켓이 판매된 도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지난 5월 4회 공연을 열어 24만5천여 명을 동원했고 약 911억 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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