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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의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은 '잉어' 유물 실물이 공개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다음 달 22일까지 상설전시관 3층 분청사기·백자실에서 '백자 잉어 모양 연적'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백자 청화 연적은 거센 물살을 거슬러 용문에 오른 물고기가 마침내 용이 된다는 옛이야기를 형상화했습니다.
높이 9.4㎝, 길이 10.6㎝의 작은 유물로,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대학생 전은슬 씨는 지난 19일 열린 '2026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힘차게 뛰어오르는 잉어의 모습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 대상을 받았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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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9.4㎝, 길이 10.6㎝의 작은 유물로,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대학생 전은슬 씨는 지난 19일 열린 '2026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힘차게 뛰어오르는 잉어의 모습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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