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국가문헌 AI 학습데이터 일반에 첫 개방

국립중앙도서관, 국가문헌 AI 학습데이터 일반에 첫 개방

2026.09.17.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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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문헌에서 구축한 인공지능 AI 학습데이터를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 대상은 텍스트 데이터 3천974 건, 표·삽화·광고·사진 등의 이미지 데이터 2만1천485 건, 메타데이터, 문자 단위의 글자 데이터셋 3천830만 건 등 총 3천833만 건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디지털화 원문 가운데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1930∼40년대 근대잡지, 1940∼60년대 정부간행물 및 교과서, 국립중앙도서관 발간자료와 AI 학습 이용 허락을 받은 오픈 액세스 학술논문 등이 포함됐습니다.

누구나 국립중앙도서관 '공유서재' 플랫폼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연말에는 한글 딱지본 소설 300여 책의 텍스트 데이터를 추가 개방하는 등 데이터 구축과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 활용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계획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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