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콘텐츠 장르 뭉친 'K-콘텐츠산업협의회' 출범

모든 콘텐츠 장르 뭉친 'K-콘텐츠산업협의회' 출범

2026.09.15.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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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음악, 영화와 출판 등 모든 콘텐츠 장르의 11개 단체로 구성된 'K-콘텐츠산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재정 위원장 주최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오는 2030년까지 콘텐츠 산업 매출을 연간 220조 원 규모로 늘리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협의회 측은 콘텐츠 전 장르의 단체가 하나의 목표를 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개별 장르가 아닌 콘텐츠 산업 전체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격화 등으로 저작권과 제작비 조달 등 모든 장르가 똑같이 겪는 문제가 생기자, 각 분야의 11개 단체는 공식 출범에 앞서 지난 5월 임시 협의체를 구성해 활동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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