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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 신안사의 대광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이 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대광전이 16세기에서 17세기 초, 조선 중기 불전의 건축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지정 배경을 오늘(9일) 설명했습니다.
특히,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는데도 최초 건립 당시의 부재,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재료 등이 유지돼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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