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에 윤가은 감독·눈에 띄는 그녀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에 윤가은 감독·눈에 띄는 그녀들

2026.08.31.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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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윤가은 감독과 방송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콘텐츠 등 19개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감독은 영화 '세계의 주인'을 통해 여성 청소년이 사회적 편견 속에서 삶을 주체적으로 마주하는 과정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방송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은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들의 삶을 진솔하게 조명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습니다.

올해 19회를 맞은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와 예술, 체육 등의 분야에서 양성평등 인식을 높인 인물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내일(1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립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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