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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미쓰백'으로 묵직한 울림을 전했던 이지원 감독이 류승룡·하지원을 앞세운 가족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성장 드라마부터 음악,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도 관객을 찾아옵니다.
개봉 영화,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영화 '비광' (9월 2일 개봉)
화려한 삶을 살던 톱스타 부부 앞에 한 아이가 나타나면서 평온했던 삶이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미쓰백'이 상처 입은 여성과 아이의 연대를 그렸다면, '비광'은 그 시선을 가족으로 넓혔습니다.
[류 승 룡 / 영화 '비광' 주연 : 각자는 더 부족하지만 모였을 때 어떤 시너지가 되는 진짜 비광의 오광 같은 느낌들, 시너지, 이런 것들을 희망을 제시하는…]
[하 지 원 / 영화 '비광' 주연 : 눈과 귀만 즐거운 영화가 아니고요. 가슴으로 터치가 되고 따뜻하고 내가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영화가 끝나면 전화 한 통화 할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 (9월 2일 개봉)
갈 곳을 잃은 15살 소녀 영선은 또래 수아의 테니스 연습 상대가 되면서 수아의 집에 머물게 됩니다.
영선은 자신이 갖지 못했던 안락한 가정에 스며들고 싶어 하지만 경계는 쉽게 허물어지지 않습니다.
테니스 코트 위에서 마주한 두 소녀를 통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이들의 성장과 가족, 그 안의 미묘한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영화 '싱 어게인' (9월 2일 개봉)
무명 가수가 한때 잘나가던 팝스타에게 우연히 들려준 곡이 그의 히트곡으로 발표됩니다.
한 노래를 둘러싼 두 뮤지션의 충돌 속에서 꿈과 음악의 의미를 풀어냅니다.
'비긴 어게인'을 만든 존 카니 감독이 다시 음악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인 더 그레이' (9월 2일 개봉)
빚을 받아내는 변호사 레이첼은 부패한 거물에게서 돌려받지 못한 10억 달러를 되찾기 위한 작전에 나섭니다.
전직 특수부대 요원 2명까지 합류하면서 세 사람의 기상천외한 팀플레이가 펼쳐집니다.
할리우드 스타 헨리 카빌과 제이크 질렌할이 전직 요원으로 호흡을 맞추며 속도감 있는 액션을 선보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촬영 : 유창규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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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으로 묵직한 울림을 전했던 이지원 감독이 류승룡·하지원을 앞세운 가족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성장 드라마부터 음악,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도 관객을 찾아옵니다.
개봉 영화,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영화 '비광' (9월 2일 개봉)
화려한 삶을 살던 톱스타 부부 앞에 한 아이가 나타나면서 평온했던 삶이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미쓰백'이 상처 입은 여성과 아이의 연대를 그렸다면, '비광'은 그 시선을 가족으로 넓혔습니다.
[류 승 룡 / 영화 '비광' 주연 : 각자는 더 부족하지만 모였을 때 어떤 시너지가 되는 진짜 비광의 오광 같은 느낌들, 시너지, 이런 것들을 희망을 제시하는…]
[하 지 원 / 영화 '비광' 주연 : 눈과 귀만 즐거운 영화가 아니고요. 가슴으로 터치가 되고 따뜻하고 내가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영화가 끝나면 전화 한 통화 할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 (9월 2일 개봉)
갈 곳을 잃은 15살 소녀 영선은 또래 수아의 테니스 연습 상대가 되면서 수아의 집에 머물게 됩니다.
영선은 자신이 갖지 못했던 안락한 가정에 스며들고 싶어 하지만 경계는 쉽게 허물어지지 않습니다.
테니스 코트 위에서 마주한 두 소녀를 통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이들의 성장과 가족, 그 안의 미묘한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영화 '싱 어게인' (9월 2일 개봉)
무명 가수가 한때 잘나가던 팝스타에게 우연히 들려준 곡이 그의 히트곡으로 발표됩니다.
한 노래를 둘러싼 두 뮤지션의 충돌 속에서 꿈과 음악의 의미를 풀어냅니다.
'비긴 어게인'을 만든 존 카니 감독이 다시 음악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인 더 그레이' (9월 2일 개봉)
빚을 받아내는 변호사 레이첼은 부패한 거물에게서 돌려받지 못한 10억 달러를 되찾기 위한 작전에 나섭니다.
전직 특수부대 요원 2명까지 합류하면서 세 사람의 기상천외한 팀플레이가 펼쳐집니다.
할리우드 스타 헨리 카빌과 제이크 질렌할이 전직 요원으로 호흡을 맞추며 속도감 있는 액션을 선보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촬영 : 유창규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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