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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과 그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든 건축물이 국가 문화유산이 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재사는 제사 준비나 제사 이후 식사 또는 회의 등을 하기 위해 묘소 옆에 지은 집을 뜻합니다.
유산청은 조선 후기 사족 가문이 조성한 불교적 색채의 분암, 즉 작은 암자가 문중 중심의 유교적 재사로 변화되는 과정을 달전재사가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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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청은 조선 후기 사족 가문이 조성한 불교적 색채의 분암, 즉 작은 암자가 문중 중심의 유교적 재사로 변화되는 과정을 달전재사가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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