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에 돌아온 NCT 127..."초심 담은 앨범"

10주년에 돌아온 NCT 127..."초심 담은 앨범"

2026.08.24.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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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NCT 127이 7집 앨범 '블링이'(BLINGY)로 2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NCT 127은 오늘(24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신보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서울 지도와 상징색인 네오 그린 컬러를 함께 담아 초심을 찾으려고 한 앨범이라고 밝혔습니다.

멤버 태용은 최근 7명 전원이 재계약한 데에 대해, 서로를 믿고 회사도 믿는다는 의미로 재계약했다며,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탈퇴한 멤버 마크에 대해서는 10년이나 함께 이 길을 걸어왔던 멤버로서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있고, 각자의 다른 길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재현은 이번 앨범이 10주년 앨범이다 보니, 팬덤인 '시즈니'가 생각하는 우리의 색깔과 모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준비했다며, 시즈니도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찬은 멤버 도영과 정우의 군 입대로 다섯 명으로 활동하는 상태로 볼 수 있는 구성과 무대는 지금뿐이라며, 이번 앨범과 콘서트는 '한정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쟈니는 타이틀 곡 '블링이' 안무를 태용이 춘 적 있었는데, 뽀송하게 시작했지만 끝나니 땀에 흠뻑 젖었다며 그만큼 꽉 찬 퍼포먼스를 보실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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