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진위 불명 영상 확산 법적 대응..."선처 없어"

제니, 진위 불명 영상 확산 법적 대응..."선처 없어"

2026.08.19.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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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의 신체가 드러난,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영상이 확산하는 가운데,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어제(18일) 공지를 내고 제니의 사진·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 가공하거나 사생활과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 유포하는 행위가 지속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관련 게시물과 계정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계속하는 한편, 중대한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아티스트의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 또는 재가공하는 행위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거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한 SNS 계정은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을 개재했고, 인공지능으로 조작된 영상일 수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문제의 계정은 현재 정지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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