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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첫 내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스파이더맨4'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오디세이'는 어제(5일) 관객 29만 명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스파이더맨4'도 27만 명을 동원하며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4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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