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장에 김주원...강수진 퇴임 4개월만에 임명

국립발레단장에 김주원...강수진 퇴임 4개월만에 임명

2026.08.06. 오전 11:3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립발레단 신임 단장에 발레리나 출신인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가 임명됐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오늘 오전 김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4월 전임 강수진 단장이 퇴임한 지 4개월 만으로 김주원 단장의 임기는 2029년 8월까지 3년입니다.

신임 김주원 단장은 1998년 국립발레단에 수석 무용수로 입단해 15년간 활약했으며 2006년 무용계 최고 권위의 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받았습니다.

2024년에는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과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로 위촉돼 활동했고 현재 서울사이버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이광연(kylee@YTN.co.kr)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