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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세 번째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오늘(2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개봉작 중 400만 고지를 밟은 작품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연상호 감독의 '군체'에 이어 '호프'가 세 번째입니다.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생명체가 찾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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