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측, 사생활 의혹에 "스토킹 피의자가 제기...벌금형 내려져"

황정민 측, 사생활 의혹에 "스토킹 피의자가 제기...벌금형 내려져"

2026.07.29.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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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 씨 측이 SNS 공간에서 제기된 사생활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오랜 기간 황 씨를 괴롭혀온 스토킹 피의자가 작성한 악성 게시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오늘(29일) 언론에 입장을 내고, 글을 쓴 A 씨는 이미 황 씨가 형사 고소한 사람으로, 앞서 법원은 A 씨에게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아가 법원은 A 씨의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며, 소속사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A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황 씨와 나눈 메시지와 통화 녹음이라며 자료를 올리면서 부적절한 관계를 추구한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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