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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마련한 우리 문화 소개 공간, 대한민국관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일부터 어제(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조성된 대한민국관을 방문한 사람이 10만 6천8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개관 첫날 7천 명대였던 대한민국관 일일 방문객 수는 갈수록 늘어, 주말과 휴일에는 '오픈런' 열기 속에 2만 명 안팎의 기록을 보였습니다.
우리 전통 굿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면서 국가유산진흥원이 선보인 'K헤리티지' 상점은 어제(27일)까지 2억 원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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