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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 결과 국민 10명 가운데 7명가량은 문화예술활동 참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15일) 이런 내용이 담긴 '문화요일 확대 관련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6월 24일과 7월 1일 이틀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국공립 문화시설 6곳의 이용객 중 '문화요일' 경험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1%가 '문화요일' 덕분에 문화예술활동 참여 횟수가 늘었다고 답했습니다.
'문화요일' 이용 만족도는 89.8%에 달했는데 향후 재이용 의향은 91.1%,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은 91.8%를 기록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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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1%가 '문화요일' 덕분에 문화예술활동 참여 횟수가 늘었다고 답했습니다.
'문화요일' 이용 만족도는 89.8%에 달했는데 향후 재이용 의향은 91.1%,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은 91.8%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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