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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씨가 가석방 당일 자필 편지를 통해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 씨는 오늘(30일) 오후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자유와 해방의 마음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를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 이상의 말보다는 지금 자신이 어떤 상황과 처지에 놓였는지를 명확히 보고 어긋나지 않게 살겠다며, 거듭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4년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최근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다섯 달 일찍 사회로 복귀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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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말보다는 지금 자신이 어떤 상황과 처지에 놓였는지를 명확히 보고 어긋나지 않게 살겠다며, 거듭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4년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최근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다섯 달 일찍 사회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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