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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은 원작 영화로 잘 알려진 [죽은 시인의 사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 라이선스 연극으로 다음 달 개막합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제작사는 어제(22일) 오전 조광화 연출과 배우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조광화 연출은 이번 연극은 한국에 맞게 각색해 교육 현실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보자는 제안이라며 원작 못지않은 감동을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연기 인생 첫 연극에 도전하는 차인표는 30여 년 전 영화 속 키팅 선생의 메시지가 맞았다는 걸 깨닫고 있다면서 깨달음을 대사 화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화제인 '참교육'처럼 교육 문제를 다루지만 이번 작품은 시스템이나 제도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 삶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품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카르페 디엠'을 외치며 소년들의 내면을 일깨우는 교사 존 키팅은 차인표처럼 첫 연극 도전인 연정훈은 물론 베테랑 배우 오만석이 번갈아 연기합니다.
우등생 소년 닐 페리역은 김락현과 이재환, SF9 찬희가 캐스팅됐습니다.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2년 연속 전 석 매진을 기록했고 누적 관객 3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989년 개봉한 원작 영화는 아카데미상 각본상을 비롯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을 통해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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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화 연출은 이번 연극은 한국에 맞게 각색해 교육 현실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보자는 제안이라며 원작 못지않은 감동을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연기 인생 첫 연극에 도전하는 차인표는 30여 년 전 영화 속 키팅 선생의 메시지가 맞았다는 걸 깨닫고 있다면서 깨달음을 대사 화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화제인 '참교육'처럼 교육 문제를 다루지만 이번 작품은 시스템이나 제도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 삶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품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카르페 디엠'을 외치며 소년들의 내면을 일깨우는 교사 존 키팅은 차인표처럼 첫 연극 도전인 연정훈은 물론 베테랑 배우 오만석이 번갈아 연기합니다.
우등생 소년 닐 페리역은 김락현과 이재환, SF9 찬희가 캐스팅됐습니다.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2년 연속 전 석 매진을 기록했고 누적 관객 3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989년 개봉한 원작 영화는 아카데미상 각본상을 비롯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을 통해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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