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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토니상을 휩쓸었던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전 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국 16개 투어를 마쳤다고 NHN링크가 밝혔습니다.
제작사인 NHN링크는 지난 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인천, 세종 등 16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78회 공연을 한 가운데 전 회차 매진과 함께 평균 객석 점유율 100%(유료 기준 92%)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진행된 '어쩌면 해피엔딩' 서울 공연도 112회 전 회차 매진을 달성했습니다.
서울 공연부터 이번 전국 투어까지 모두 190회의 공연이 매진되며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올리버 역에 김재범과 신성민, 전성우, 정휘, 클레어 역에 전미도, 최수진, 박지연, 방민아가 각각 출연했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016년 초연해 2024년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78회 토니어워즈에서 작품상과 극본상, 음악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우리 뮤지컬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광연
사진출처 : NHN링크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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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진행된 '어쩌면 해피엔딩' 서울 공연도 112회 전 회차 매진을 달성했습니다.
서울 공연부터 이번 전국 투어까지 모두 190회의 공연이 매진되며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올리버 역에 김재범과 신성민, 전성우, 정휘, 클레어 역에 전미도, 최수진, 박지연, 방민아가 각각 출연했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016년 초연해 2024년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78회 토니어워즈에서 작품상과 극본상, 음악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우리 뮤지컬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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