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세계유산위원회 앞두고 국제학술대회...핵심지질유산 한국선언 채택

7월 세계유산위원회 앞두고 국제학술대회...핵심지질유산 한국선언 채택

2026.05.27.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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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앞두고 세게 지질 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질 유산이 인류 공동의 자산이며, 국제사회가 함께 보존에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핵심지질유산 한국선언]이 채택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선언이 지질 보존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질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 7월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세계유산의 보존과 협력 분야에서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학술대회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과 세계지질공원연맹 등 국제기구와 학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지질유산 보전 정책, 기후 변화와 지질환경 등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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