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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별세한 배우 고(故) 윤석화에게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약 6개월간 심사를 거쳐 추서를 결정했으며 지난 1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체부는 별세 당시인 지난해 12월 19일 고인이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며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으며 '신의 아그네스'와 '햄릿' 등에 출연하며 1세대 연극계 스타로 활약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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