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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첫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 문화예술 훈장을 받은 데 대해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영화를 찍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박 감독은 현지시각으로 17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훈장 수여 행사에서 어렸을 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건 프랑스 영화였다면서 수훈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자신이 프랑스의 젊은 감독들에게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문화 예술의 현실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박 감독은 부모님이 현재 연로 하셔서 두 분 다 편찮으신데, 오늘 이 소식이 좋은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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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박 감독은 부모님이 현재 연로 하셔서 두 분 다 편찮으신데, 오늘 이 소식이 좋은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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