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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도서관 169곳에서 5·18 민주화운동 왜곡 내용이 담긴 도서 331권을 소장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학교 도서관 정보관리시스템 '독서로'를 통해 5·18 왜곡도서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도서별로는 김대령의 '역사로서의 5·18'이 11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만원 '12.12와 5·18' 리박스쿨 협력단체인 대한민국교원조합의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노태우 회고록 上'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는 지난해 국회에서 5·18 북한 개입설 등 역사왜곡 논란이 제기됐음에도 전국 36개 학교에서 38건이 확인됐습니다.
재단은 북한군 개입설이 담긴 '보랏빛 호수'를 소장한 사례도 확인했는데, 법원 재판을 통해 허위 사실이 인정된 내용이 포함된 만큼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봤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3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66건, 부산 39건 등이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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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도서별로는 김대령의 '역사로서의 5·18'이 11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만원 '12.12와 5·18' 리박스쿨 협력단체인 대한민국교원조합의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노태우 회고록 上'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는 지난해 국회에서 5·18 북한 개입설 등 역사왜곡 논란이 제기됐음에도 전국 36개 학교에서 38건이 확인됐습니다.
재단은 북한군 개입설이 담긴 '보랏빛 호수'를 소장한 사례도 확인했는데, 법원 재판을 통해 허위 사실이 인정된 내용이 포함된 만큼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봤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3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66건, 부산 39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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