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홍대 "직위 해제"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홍대 "직위 해제"

2026.03.12.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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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1세대 스타 남경주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남 씨가 부교수로 재직 중인 홍익대학교가 인사 조치에 나섰습니다.

홍익대 공연예술학부 측은 언론을 통해 학교 인사 규정에 따라 부교수인 남경주에 대해 직위 해제하고 해당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6일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선거에도 출마할 예정이었지만 입후보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남경주는 지난해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남경주는 지난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1994년 '포기와 베스'로 뮤지컬에 데뷔하고 시카고와 맘마미아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대부로 불려 왔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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