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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향년 74세로 별세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장례는 5일간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동료들과 대중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는 고인이 마지막으로 몸담은 소속사의 배우이자 후배로서 유족과 함께 조문객을 맞이했는데요.
이들은 이병헌, 박철민과 함께 운구까지 함께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입니다.
영화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박중훈과, 만다라와 화장 등 작품에서 함께한 임권택 감독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배웅했는데요.
목소리 잠시 듣고 오시죠.
[박중훈 / 배우 : 40년 동안 선배님과 같이 영화를 찍고 했다는 것도 배우로서 행운이지만, 그런 인격자 분과 함께 있으며 좋은 영향을 받은 것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임권택 / 영화감독 : ‘나도 곧 따라갈 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던히 좋은 사람이었고, 연기자로서 정말 충실했던 사람이다.]
고 안성기 배우는 2019년 혈액암 투병을 시작해 이후 완치 판정 뒤 암이 재발했고, 2022년 인터뷰로 이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202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과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 등에 참석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1957년 아역으로 데뷔한 뒤 140여 편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얼굴로 사랑을 받은 고 안성기 배우를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발인은 1월 9일 오전에 치러지고 시민 추모공간은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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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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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병헌, 박철민과 함께 운구까지 함께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입니다.
영화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박중훈과, 만다라와 화장 등 작품에서 함께한 임권택 감독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배웅했는데요.
목소리 잠시 듣고 오시죠.
[박중훈 / 배우 : 40년 동안 선배님과 같이 영화를 찍고 했다는 것도 배우로서 행운이지만, 그런 인격자 분과 함께 있으며 좋은 영향을 받은 것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임권택 / 영화감독 : ‘나도 곧 따라갈 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던히 좋은 사람이었고, 연기자로서 정말 충실했던 사람이다.]
고 안성기 배우는 2019년 혈액암 투병을 시작해 이후 완치 판정 뒤 암이 재발했고, 2022년 인터뷰로 이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202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과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 등에 참석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1957년 아역으로 데뷔한 뒤 140여 편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얼굴로 사랑을 받은 고 안성기 배우를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발인은 1월 9일 오전에 치러지고 시민 추모공간은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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