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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영화감독들 등용문으로 불리는 '미쟝센단편영화제'가 4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역대 최다 출품작 1,891편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 65편이 오는 19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상영됩니다.
이 영화제는 2021년을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가 올해 '파묘'의 장재현 감독,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등 영화감독 7명이 집행부를 꾸려 4년 만에 부활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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