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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 시작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행사 기간, 서울의 주요 궁궐과 왕릉이 무료로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행사 기간 국민 참여를 늘리고 문화 향유권을 증진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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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유적본부는 행사 기간 국민 참여를 늘리고 문화 향유권을 증진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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