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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6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미국 시상식 골드 더비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징어게임'은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성기훈 역의 이정재 배우는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우 조연상은 장금자 역의 강애심, 남우 조연상은 타노스 역의 최승현에게 돌아갔고, 특별출연 배우상은 '딱지맨'을 연기한 공유가 받았습니다.
골드 더비 어워즈는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영화 등 30개 부문에서 우수한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2회를 맞았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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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더비 어워즈는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영화 등 30개 부문에서 우수한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2회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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