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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가 지난 27일 공개 이후 5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21일에서 27일 사이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시청 수는 460만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 25일 공개된 김남길·김영광 주연의 '트리거'도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오르며 한국 콘텐츠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강하늘 주연의 영화 '84제곱미터'는 시청 수 780만으로 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꼽혔습니다.
강하늘은 '오징어 게임3'에서도 비중 있는 캐릭터 대호를 연기해, 출연작 2편이 동시에 비영어 영화와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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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오징어 게임3'에서도 비중 있는 캐릭터 대호를 연기해, 출연작 2편이 동시에 비영어 영화와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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