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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카이가 전 세계 음악인들이 꿈꾸는 무대에 설 예정입니다.
소속사인 EMK엔터테인먼트는 카이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6월 2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유럽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도나우인젤페스 (Donauinselfest)'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악인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는 '도나우인젤페스트'는 지난 1983년 시작돼 매년 여름 도나우 강 인공섬에서 열리는 대중문화 축제입니다.
카이는 이번 축제에서 뮤지컬 인기 넘버들을 비롯해 한국의 크로스오버 장르의 음악으로 약 30분간 특별 무대를 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주말 개막하는 뮤지컬 '팬텀' 10주년 기념 '그랜드 피날레 시즌'에서 주인공 팬텀 역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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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이번 축제에서 뮤지컬 인기 넘버들을 비롯해 한국의 크로스오버 장르의 음악으로 약 30분간 특별 무대를 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주말 개막하는 뮤지컬 '팬텀' 10주년 기념 '그랜드 피날레 시즌'에서 주인공 팬텀 역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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