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박지원 "심려 끼쳐 죄송...멀티 레이블 보완"

하이브 박지원 "심려 끼쳐 죄송...멀티 레이블 보완"

2024.05.02. 오전 11: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하이브 박지원 CEO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과 관련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 CEO는 오늘(2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앞으로 필요한 추가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멀티 레이블의 길을 개척하며 크고 작은 난관에 봉착했다면서, 이번 문제를 잘 마무리 짓고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어떤 점을 보완할지 지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