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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가 몰려온다...'트랜스포머7'·'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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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 트랜스포머 7번째 시리즈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의 제임스 건 감독이 수장을 맡은 DC의 히어로물 '플래시'도 개봉해 액션 블록버스터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홍상희 기자입니다.

[기자]
1994년 뉴욕.

우주의 행성을 파괴하는 빌런 '테러콘' 들이 지구에 나타나고, 오랜 세월 정체를 숨기고 있던 트랜스포머 '오토봇' 군단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동물 모습의 또 다른 트랜스포머 '맥시멀' 군단이 힘을 보태고, 운명을 건 거대한 전투가 벌어집니다.

지난 2007년 첫 개봉 이후 국내에서 시리즈 세 편이 각각 7백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큰 인기를 얻었던 트랜스포머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7번째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카플 감독을 영입해 세계관을 재정비했고, 라틴계 앤서니 라모스, 아프리카계 도미니크 피시백을 주연으로 발탁해 기존 시리즈와 차별을 꾀했습니다.

[앤서니 라모스 / '트랜스포머' 노아 역 : 저는 평생 트랜스포머 시리즈 팬이었어요. 팬이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건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죠. 역할을 맡게 됐을 때 너무 기뻤어요.]

트랜스포머의 상징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맥시멀의 리더 '옵티머스 프라이멀'의 합동 액션, 이번에는 인간도 전투에 참여해 결전을 펼칩니다.

마블의 라이벌 DC의 초광속 액션 블록버스터 '플래시'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빛보다 빠른 속도로 달리면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플래시.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갔지만 우주의 시간과 차원을 붕괴키시게 되고, 뒤엉킨 세계를 바로잡기 위한 DC 히어로들의 전력질주가 펼쳐집니다.

플래시와 뉴페이스 히어로 슈퍼걸과 함께 원조 배트맨 마이클 키튼이 31년 만에 귀환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입니다.

DC 확장 유니버스의 마지막 영화로 스티븐 킹, 제임스 건 감독, 톰 크루즈 배우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연 에즈라 밀러의 폭행과 성추행 혐의가 불거지면서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홍상희입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영상편집 : 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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