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블랙핑크 지수가 첫 솔로 음반 '미'(ME)로 K팝 여성 솔로 가수 중 단일 음반 판매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1시에 공개된 '미'는 한터차트 기준으로 하루 동안에만 87만6천249장이 판매됐습니다.
YG는 "이 기록은 우리나라 여성 솔로 단일 음반 중 역대 최고 판매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꽃'은 현재까지 미국을 포함해 60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오후 1시에 공개된 '미'는 한터차트 기준으로 하루 동안에만 87만6천249장이 판매됐습니다.
YG는 "이 기록은 우리나라 여성 솔로 단일 음반 중 역대 최고 판매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꽃'은 현재까지 미국을 포함해 60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