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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청와대 기자회견장서 '장애예술인 특별전'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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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청와대 기자회견장서 '장애예술인 특별전' 31일 개막
정부가 지난 5월 국민에 개방한 청와대를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에 따른 첫 전시회로 이달 말 '장애예술인 특별전'을 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약 3주간 청와대 춘추관 2층에서 장애인 작가 50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장애예술인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시가 열리는 춘추관 2층은 과거 대통령의 기자회견장으로 쓰인 곳입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문체부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작가와 신진작가, 청년 작가들의 전시공간을 많이 확보하고 전시 기회도 대폭 늘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용산 대통령실에 작품을 건 발달장애인 작가 김현우, 드라마와 영화로 화제가 된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 씨의 작품도 포함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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