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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작품 중심 '조형아트서울' 26∼29일 코엑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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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작품 중심 '조형아트서울' 26∼29일 코엑스 개최
조각과 유리, 설치미술 등 입체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미술 장터인 '조형아트서울'(PLAS)이 오는 26일 개막합니다.

7회를 맞는 올해 행사는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9일까지 열립니다.

청작화랑과 웅 갤러리, 두루아트스페이스, 갤러리 가이아 등 국내외 94개 화랑이 참여하며 작가 700여 명의 작품 2천500여 점을 전시합니다.

갤러리별 전시 외에 3m 이상의 대형조각 특별전이 올해도 개최됩니다.

소현우 작가가 회전하면서 곡을 연주하는 오르골 형식으로 제작한 높이 3.1m의 작품 '꿈의 안내자'는 전시장 입구에 설치됩니다.

5m에 이르는 박찬걸 작가의 대형 스테인리스 조각상 '비너스의 탄생'은 르네상스 시대 보티첼리의 명화를 재해석했습니다.

대중성이 높은 김경민 작가의 작품 '첫 만남'은 관람객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으로 제작됐습니다.

조형아트서울 신준원 대표는 "올해 코엑스에서 열리는 첫 아트페어인 만큼 관람객 4만여 명, 매출 60억 원 이상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제6회 조형아트서울의 관람객은 3만7천여 명으로 약 45억 원의 판매수익을 올렸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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