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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과 양세찬 등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진이 잇따라 코로나 19에 확진됐습니다.
김종국 소속사 터보제이케이컴터니는 오늘(10일) 김종국이 감기 증상을 느껴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종국과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는 양세찬도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석진도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런닝맨 측은 현재까지 스태프 중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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