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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옛날같지않아..."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음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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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옛날같지않아..."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음식 3가지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 진행 : 전민기 한국인사인트연구소 팀장
□ 출연 : 박성찬 울산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전민기 팀장(이하 전민기): 잘 몰라서, 혹은 말하기 민망해서 그동안 소홀했던 방광, 전립선 질환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는 시간 가져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년남성들의 대표 질환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립선 비대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가 130만4천여 명! 이 숫자만 봐도, 정말 흔한 질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중년 이후 남성들에게 흔히 나타나지만 어디 말도 못하고 혼자 고민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럼 전립선 고민, 해결해주실 분 모셔보죠. 울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박성찬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박성찬 교수(이하 박성찬): 네, 안녕하세요.

◇ 전민기: 우리나라에서 최고라고 말씀드려도 되겠죠?

◆ 박성찬: 아, 좀 쑥스럽지만. (웃음)

◇ 전민기: 인정을 하시네요. 저도 사실은 40대 중년이거든요. 관심이 많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지난해 전립선 비대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가 아까 너무 놀랐어요. 130만4천여 명... 2016년에 112만 8천여 명이었다고 하니까, 15%정도 늘어난 건데, 병원 문턱이 좀 낮아졌다고 봐야 할까요? 환자가 늘어난 거라고 봐야할까요?

◆ 박성찬: 저도 그 숫자는 옛날에 듣고 오늘 처음 들었는데, 엄청 많네요. 사실은 작년에 아시다시피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줄어들었고, 가벼운 질환들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적어졌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병원 문턱이 낮아졌다고는 보기 힘들고.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이런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이 좀 더 늘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전민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약해지는 거군요. 중년 남성의 대표 질환으로 얘기되는데, 중년 이후 환자들이 많습니까? 어떻습니까?

◆ 박성찬: 이제 중년 이후에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전립선 비대증이라는 것은 일종의 노화현상이어서 40대 후반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 다음에 나이가 들면서 유병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물론 40대 이전에도 증상이 있을 수도 있으나 이는 전립선 비대증과 비슷한 다른 질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전민기: 어떤 증상들이 있죠?

◆ 박성찬: 제일 흔한 게 소변이 약해지는 거군요.

◇ 전민기: 저 40대 초반인데요.

◆ 박성찬: 서서히 느끼고 계실 겁니다. 40대 중반이면.

◇ 전민기: 제가 초반이라 느껴져서 보충제 같은 게 있어서 먹고 있거든요.

◆ 박성찬: 옛날 같지 않죠?

◇ 전민기: 맞습니다. 하하. 그러면 전립선 질환 중에 전립선 비대증도 있고, 전립선염도 자주 얘기되던데요. 다르다고 봐야 될까요?

◆ 박성찬: 환자분들도 사실, 그리고 일차적으로 진료하시는 가정의학과 교수님들도 혼동하기 쉬운 질환인데요. 쉽게 설명해드리면, 말 그대로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비대해진 혹입니다. 혹이고. 전립선 염증은 말 그대로 전립선에 염증이 생긴 거라서 두 가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데요. 혹은 혹을 줄이는 치료를 해야 하고요. 염증은 항생제와 소염제로 염증을 없애는 치료를 해야겠죠.

◇ 전민기: 그러니까 비대증은 혹이 생기는 거고. 전립선염은 염증이 생기는 거다. 그러나 우리는 느낌으로는 알 수가 없잖아요.

◆ 박성찬: 그렇죠.

◇ 전민기: 가장 큰 원인이 아까 노화라고 했는데, 이게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가장 큰 원인 거죠?

◆ 박성찬: 맞습니다. 아마 어릴 때 생각해보시면 할아버님들이 밤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간다던가 오래 시간이 걸리고, 그런 걸 주위 어르신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큰 원인은 노화지만, 그렇다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전부 똑같은 증상이 심해지는 건 아니거든요. 어떤 사람은 60세인데도 친구에 비해서 증상은 별로 없고.

◇ 전민기: 타고난 거예요? 아니면 관리를 잘 한 겁니까?

◆ 박성찬: 그게 그 사람들이 평상시 했던 식·생활습관, 이런 것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방금 말씀하신 가족력 등 유전적 요인도 무시를 못합니다.

◇ 전민기: 증상이 궁금합니다. 뻐근하다거나 이런 증상이 있을 거 아니에요. 환자 분들 실제로 어떤 증상 많이 얘기하시나요?

◆ 박성찬: 비뇨기과 의사들은 이걸 뭉뚱그려 하부요로 증상이라고 표현합니다. 증상을 알려면 전립선을 좀 알아야 하는데요. 전립선이라는 것은 방광 바로 밑 소변이 나가는 출구에 있어요. 그래서 소변기를 감싸고 있습니다. 감싸는 자체가 나이가 들면서 커지게 되니까 밖으로만 커지는 게 아니고 소변줄을 누르게 되는 거죠.

◇ 전민기: 그래서 조여 버리는 거군요.

◆ 박성찬: 길, 출구가 가늘어지니까 당연히 소변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변이 약해지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잘 보려고.

◇ 전민기: 힘을 더 주겠죠.

◆ 박성찬: 그렇죠. 아랫배에 힘을 주게 되고 힘을 주다가도 그게 약해지면 이제는 중간에 끊기기도 하고 또 다 비우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남아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 전민기: 잔뇨감까지.

◆ 박성찬: 그리고 지난번에 최경화 교수님이 와서 설명해주셨지만, 과민성 방광이라는 것의 원인이 신경증상, 허리 디스크, 요로 감염 이런 것도 있지만 무시 못 하게 많은 것들이 전립선 비대증인데, 2차적으로 과민성 방광 증상이 생겨서 아까 말했듯 소변이 남게 되면 남는 게 많아져서 화장실 가는 시간이 짧아져서 자주 가게 된다고 표현을 하고 밤에도 깨게 됩니다. 환자 분들이 가장 불편한 건 밤에 자다가 여러 번 화장실에 가야 되는 거라고 하십니다.

◇ 전민기: 제 친구들하고 얘기 나누다 보니까.

◆ 박성찬: 한 번씩 깬다고 하죠?

◇ 전민기: 깬다고 해요. 그게 굉장히 귀찮거든요. 슬픈 일이네요. 애청자 문자로 “비만이 전립선과 관련 있다던데 맞는 말인가요?”라고 보내주셨어요.

◆ 박성찬: 전립선에 비만은 사실 크게 관계는 없습니다. 사실 전립선 비대증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라고 했지만, 그 노화의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남성 호르몬입니다. 남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어서 물론 비만이 남성 호르몬에 영향을 조금 주지만, 그렇게 크게 직접적인 연관을 주지는 않습니다.

◇ 전민기: 그렇군요. 그러면 많은 분들이 이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좋겠죠?

◆ 박성찬: 그렇습니다.

◇ 전민기: 의사와 상의를 하시는 게 좋고요. 잘 낫습니까?

◆ 박성찬: 원래 우리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치료를 하면 낫느냐고 환자 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데, 낫는다는 게 아니고 관리한다는 말을 해야 합니다.

◇ 전민기: 노화를 지연시키는 거군요.

◆ 박성찬: 아직 현대 기술이 노화를 빗겨가게 할 수 있는 기술은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무조건 커지게 되기 때문에 관리해서 더 성장되지 않게 노력을 해야 됩니다.

◇ 전민기: 천천히 커지게 노력을 해야 하는 거군요. 그런데 겨울에 좀 더 증상이 심하다고 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추워서 웅크러져서 그렇습니까?

◆ 박성찬: 사실은 겨울 되면 비대증이 심해진다기보다 비대증 증상이 심해진다는 말이 맞는데요. 그 이유는 비대증이 갑자기 겨울에 커졌다가 여름에 작아졌다가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소변을 보면, 그 주위 근육들이 있어요. 골반저 근육, 쪼이게 되는 괄약근, 수문 역할을 하는. 수문이 풀려야지 소변이 나오는데요. 겨울이 되면 우리 온몸의 근육들이 추위에 위축되고 운동력이 떨어집니다. 당연히 소변보려고 해도 움직임이 늦어지기 때문에 증상이 조금 더 나타나게 되고요. 두 번째는 먹는 물의 양들이 여름이나 겨울에 비슷하다고 하면, 여름엔 땀을 많이 흘려서 소변양이 줄어들게 되죠. 겨울은 상대적으로 땀이 덜 나니까 소변량이 많아져서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 되는 거죠.

◇ 전민기: 자주 가는 거 참으면 안 되겠죠?

◆ 박성찬: 그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요. 아까 말씀드린 과민성 방광의 증상, 소변이 별로 없는데 자주 마려운 거짓된 정보를 가질 때는 참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전립선 비대증의 합병증 중에 나중에 방광에 소변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참게 되면 방광이 계속 늘어나서 우리 마치 풍선을 불었을 때 오래 되면 바람을 빼도 풍선이 다시 안 돌아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더 나빠지기 때문에. 옛날 속담에 소변은 참으면 독이 되고 대변은 참으면 약이 된다고 하는데. 그런 말도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 전민기: 처음 듣네요.

◆ 박성찬: 어르신들이 저한테 와서 말씀 많이 하십니다.

◇ 전민기: 이게 그러면 자가진단은 어렵다고 봐야겠네요?

◆ 박성찬: 네, 그래서 요즘 의료비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집에서 가까운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약 치료를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상담 받는 게 제일 좋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 전민기: 교수님 울산에서 오셨잖아요? 거기까지는 갈 수가 없겠네요.

◆ 박성찬: 가까운 데 가시면 됩니다.

◇ 전민기: 애청자 상담인데요. “요도 내시경 해봤는데 석회질이 많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 박성찬: 요도 내시경에서 석회질이 많다고 했던 건, 조금 다른 말인데 아마 초음파일 겁니다. 초음파에서 석회가 보이고 내시경에서 석회질이 많다고 보이는 건 방광의 결석이라든가 그런 거라서 이건 조금 다른 질환이 되겠습니다.

◇ 전민기: 이건 다른 질환이군요. 다음 상담입니다. “60대 초입니다. 전립선 비대증 예방에 좋은 음식은 뭘까요?” 제가 맞춰 봐도 될까요? 야채 이런 거겠죠?

◆ 박성찬: 오, 맞습니다.

◇ 전민기: 하여튼 야채는 다 좋아요.

◆ 박성찬: 맞습니다. 또 반대는요?

◇ 전민기: 반대는 정크 푸드 안 좋겠죠?

◆ 박성찬: 육류와 지방.

◇ 전민기: 이거 안 먹으면 힘이 없는데요.

◆ 박성찬: 그리고 제가 환자분들한테 말할 때는 조금 쉽게 기억하기 위해서 야채 중에서도 한 자, 두 자, 세 자로 말씀드리는데요. 콩, 마늘, 토마토. 이건 전립선암에도 좋아요.

◇ 전민기: 콩, 마늘, 토마토. 제가 먹는 보충제도 보니까 토마토 성분이더라고요.

◆ 박성찬: 안에 있는 아연(zinc) 성분이 도움 된다고 하더라고요.

◇ 전민기: 이게 혼자 속앓이 하는 분들이 많대요. 그냥 두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자연치유는 조금 기대하기 어렵다고 봐야겠죠?

◆ 박성찬: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노화현상이라 자연치유는 힘들고 혼자 속앓이 하는 분이 많은 이유가 상대 배우자나 자식들에게 말씀하기가 힘들죠.

◇ 전민기: 말을 안 해도 아이가 6살이거든요. 물줄기가 왜 이렇게 시원치 않냐고 이야기를 해요. 말을 안 해도 티가 나잖아요.

◆ 박성찬: 아버님하고 같이 가면 아버님께 먼저 말씀드리기도 힘들죠. 무안해지기도 합니다.

◇ 전민기: 이건 운동 같은 겁니다. 관리하셔야 해요. 좋은 음식 먹고 스트레스 덜 받아야 하고요.

◆ 박성찬: 오, 스트레스. 맞아요.

◇ 전민기: 왜냐하면 스트레스 받으면 뻐근하더라고요.

◆ 박성찬: 뻐근한 거 그건 아까 말씀드린 전립선 염증 증상이 조금 교차되는 것 같습니다.

◇ 전민기: 제가 찾아가봐야 될 것 같은데요. 오늘 애청자 상담 많이 오네요. “갑자기 요의를 느끼면 참을 수가 없어요. 이런 증상도 전립선 비대증일까요? 50대 후반 남성입니다.”

◆ 박성찬: 네,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일차적인 건 화장실에 가서 볼 때 힘든 증상, 약해지고 끊기고 힘주고 이런 증상이고요. 그 다음 화장실 나오고 나서 다음 화장실 갈 때까지의 시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2차 증상, 과민성 방광 증상, 아까 못 참는다는 증상이 전문용어로 절박뇨라고 그러는데요. 그러다 못 참으면 화장실 앞에서 싸버리기도 하거든요. 바지를 다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건 원인이 전립선 비대증일 수도 있고 아까 말한 다양한 원인, 디스크 같은 신경증상, 요로 감염 등도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전민기: 완치는 안 된다고 하셨는데 이런 증상들이 병원을 찾아가서 관리를 하면 이거보다 나아질 수 있는 거죠?

◆ 박성찬: 그럼요. 치료를 하고 관리를 하는 이유는 증상을 개선해서 삶의 질을 높여야 하고 소변도 좀 편하게 보고 잠도 좀 자고. 두 번째는 방치하면 나이 들면서 더 진행되어서 2차적인 증상으로,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 전민기: 치료를 어떻게 해요?

◆ 박성찬: 치료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약물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가 있는데요. 바로 수술을 권하지 않고요. 약물도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혈관확장제처럼 좁아진 오줌길을 넓혀주면 되겠죠. 선택적으로 요도만 넓히는 약물이 알파차단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커졌으니까 줄여지면 되겠죠. 줄이는 게 젊은 사람들 대머리약으로 많이 쓰는 그런 약인데, 6개월 이상 사용하게 되면 30~40% 전립선 크기가 줄어들게 됩니다.

◇ 전민기: 하고 나면 환자분들, 저 같은 사람이 다음에 와서 “오랜만에 시원하게” 이런 반응들이 있습니까?

◆ 박성찬: 그럼요. 여러 가지 질환 중에 이런 질환들, 소변 잘 못 보는데 편하게 보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 아주 좋습니다.

◇ 전민기: 끝나고 저랑 얘기 좀 더 나눠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웃음) 그럼 치료기간은 어느 정도 걸릴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 박성찬: 네, 환자분들도 많이 하는 질문이 약을 계속 먹어야 되나. 3개월 먹고 증세를 못 느낄 만큼 좋아졌는데 계속 먹어야 되냐, 처음부터 약을 얼마나 먹어야 되냐, 이런 질문을 먼저 하시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노화현상이라서 조절하는 거지 없애지는 못합니다. 만약 수술을 한다면 약을 안 먹고 좋아질 수도 있지만 수술적인 치료도 5~7년 지나서는 다시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완치는 힘듭니다. 조절이 가장 좋은 겁니다.

◇ 전민기: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관리하고 예방하는 방법 몇 가지만 해주시죠.

◆ 박성찬: 아까 다 말씀하셨는데, 암 예방과 거의 똑같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운동, 충분한 휴식. 그리고 전립선에 조금 더 가까이 얘기하면 오래 앉아있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오래 앉아있으면 혈액순환이 떨어져서 전립선 염증작용이 더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에요.

◇ 전민기: 여러분, 일어나셔야 합니다.

◆ 박성찬: 몸을 따뜻하고 오래 앉아있는 게 안 좋다는 거죠. 그리고 과일과 채소 많이 먹고, 육류와 지방은 제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전민기: 오늘 전립선, 방광에 대해서, 제가 관심 있는 분야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박성찬: 고맙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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