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조작 논란 죄송"...TV 조선 '아내의 맛' 시즌 종료

"함소원 조작 논란 죄송"...TV 조선 '아내의 맛' 시즌 종료

2021.04.08. 오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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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이 출연자 함소원과 천화 부부 편 조작 논란에 결국 사과하고 시즌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제작진은 "출연자 재산이나 기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사생활 문제로 사실 여부를 100% 확인할 수 없지만, 일부 내용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하고, "13일을 끝으로 시즌을 끝내고 더욱 신뢰 있는 프로그램 제작에 정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8살 차 한중 커플로 유명한 함소원-천화 부부는 최근 중국 시부모 별장 가짜 의혹에 이어, 함소원이 시어머니 막내 이모 대역 의혹이 불거져 2년 9개월 만에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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