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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됐습니다.
'펜트하우스' 측은 앞서 다른 드라마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보조출연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드라마 외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보쌈'과 '조선구마사' 등 드라마 10여 편이 촬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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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측은 앞서 다른 드라마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보조출연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드라마 외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보쌈'과 '조선구마사' 등 드라마 10여 편이 촬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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