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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 정부가 국내 개최 후보지로 부산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늘(30일) 회의를 열고 회의장 여건과 도시 접근성, 주변 권역 세계유산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제주와 부산 가운데 부산을 최종 후보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각국의 유치 의향서를 받은 유네스코는 다음 달 15일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개최지를 결정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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