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박유천, 첫 고소녀와 돈거래 정황 포착

'성폭행 혐의' 박유천, 첫 고소녀와 돈거래 정황 포착

2016.07.10.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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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선 / 대중문화 전문기자

[앵커]
한 주간 연예가 소식을 알아보고 뒷이야기를 들어보는 연예가 파일 시간입니다.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첫 번째 소식은 박유천 씨 소식 준비했습니다. 지금 첫 번째 성폭행 피소 사건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쪽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고 들었거든요.

[인터뷰]
이건 아직 보도입니다. 그러니까 물론 면밀한 취재를 통해서 나온 보도이기는 하지만 원래 성폭행 사건이라는 게 경찰의 중간 발표, 중간 브리핑이 없습니다. 나중에 모든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 그때 가서 브리핑이 나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기자라는 본분상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취재를 해서 지금의 수사 분위기가 어떠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를 시청자께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거고요. 그런 과정에서 나온 게 1차 고소 여성에 대해서 혹은 심하게는 4차 여성 모든 부분에 대해서 지금 성폭행의 강제성 입증이 어렵다.

그래서 무혐의 결론이 날 확률이 높지 않느냐라는 보도가 나온 거고 이에 대해서 강남경찰서는 아직 수사 중이다. 입장을 밝힐 수는 없다라는 선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 부분, 수사 결과가 나오면 최종적으로 확인이 되겠죠.

[인터뷰]
네, 맞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첫 번째로 고소한 여성 그리고 박유천 씨 사이에서 돈거래 정황이 나왔다고 합니다. 1억 원 얘기가 나왔다고요?

[인터뷰]
그렇습니다. 강남경찰서가 확인해 준 부분은 이 부분은 확인해 줬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부분이냐면 휴대전화를 복원해 보니까 박유천 측과 1차 고소 여성측 간에 문자 사이에서 1억 원이라는 단어가 수차례 언급이 됐다는 겁니다.

이건 돈거래 정황, 이 정황을 포착한 것은 맞고 그래서 앞으로 수사를 정말 문자만 오간 것인지 실제로 돈이 건네졌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수사를 집중하겠다는 것이고요. 지난 월요일, 화요일에 박유천 씨가 4차, 5차 소환을, 그러니까 경찰 출석을 했어요.

그때 부분도 바로 이 1차 여성과의 무고 부분 또 만약에 정말 돈이 오갔다면 공갈 부분까지 되는 거죠. 그러니까 무고하는 것은 돈을 요구했다라는 것 자체가 강제성이 없는 성폭행이었는데 그게 동전의 앞뒷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성폭행이 아니라면 무고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무고 부분 그리고 또 돈이 오갔다면 공갈, 그 두 부분에 대해서 월요일, 화요일 4차, 5차 출석에서 조사를 벌였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박유천 씨 측에서 맞고소를 했습니다, 무고 혐의로. 그 부분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인터뷰]
1차 여성에 대해서는 무고와 공갈 부분이고요. 2차 여성에 대해서는 지난 4일에 또 무고로 맞고소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차례차례 하는 이유는 사실은 지금 박유천 씨 측의 주장에 따르면 모든 여성의 신원을 경찰이 철저히 보호하고 수사 중이기 때문에 누군지를 알 수 없는 거죠, 또 수사내용을 알 수도 없고.

그런데 그러한 부분이 조금씩 공유되는 부분에 있어서 차례차례 고소를 하는 거고요. 시간차 공격을 한다든가 이런 차원이 아니라 수사 진행에 맞춰서 당연하게 그것에 맞춰서 1차, 2차. 혹은 3, 4차도 만약에 무고에 대해서 주장할 바가 있다면 순서대로 맞고소가 될 것이고요. 아니라면 맞고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겁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또 지난 주에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회부 기사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뜨겁게 달궜던 기사죠. 리쌍, 힙합듀오 리쌍이 자신들의 건물 세입자와 마찰을 빚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인터뷰]
맞습니다. 얘기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 세입자는 2010년에 2년 계약으로 건물 1층에 상가를 내게 됩니다, 곱창집을 내게 돼요. 그런데 1년 반 만에 주인이 바뀐 거죠.

그래서 개리와 길, 리쌍이 새로운 건물 주인이 됩니다. 그런데 새로운 건물 주인은 나가라고 했고 이 세입자는 나는 1년 반밖에 되지 않았고 계약이 2년이다, 6개월이 남았다라고. 그리고 심지어는 전 건물주와는 구두상으로 5년 해도 된다고 했는데 이게 뭐냐, 이런 식으로 항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 합의가 되어진 부분이 그러면 주차장과 지하를 이용해서 영업을 이어간다. 그러면서 1층 상가는 내주게 됩니다. 그런데 또 이 부분에서 세입자 입장에서는 앞으로 2년이라고 생각을 한 부분이 있는 거고요.

[앵커]
그때부터 새롭게 2년이라고요?

[인터뷰]
그렇죠. 또 리쌍 측에서는 남은 계약기간의 6개월 부분으로 생각했던.

[앵커]
그러니까 앞선 주인과 했던 계약...

[인터뷰]
그러니까 말하자면 6개월이 남았으니까라고 생각을 리쌍은 했던 것이고 또 세입자는 2년을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1또 여기서부터 이런 오해가 생긴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지금 결국 법원은 리쌍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세입자를 얘기를 들어주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식으로든 정식 계약은 한 번이었어요. 그리고 2년이 됐을 때, 말하자면 리쌍으로 바뀌고 나서 6개월이 됐을 때 이 세입자는 계약갱신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이게 리쌍의 주장인데 그걸 들어줘서가 아니라 만약에 또 세입자 기준으로 그때부터 2년을 더 영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또 지금 그 2년이 지났다는 거죠.

그래서 법원은 어느 쪽의 편을 들어서가 아니라 모든 계약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퇴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1차, 2차에 걸쳐서 내렸고 그 2차의 시한이 지난 5월 30일이었어요. 그런데도 퇴거하지 않자 법원이 용역을 통해서 강제철거를 집행하려고 했고요.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이게 건물주가 연예인인 부분도 있고 또 세입자가 맘편하게 장사를 하고 싶은, 맘상모의 회장이에요. 이러다 보니까 이 둘의 문제를 넘어서서 거기에 시민단체라든가 맘상모 회원이라든가 아니면 일반 관심 있는 시민과 팬들까지 모두 다 몰리면서 정말 강제철거, 새벽 6시 그러니까 7시 좀 못되게 됐는데 그때부터 수백 명이 몰린 겁니다.

하다 보니까 굉장히 무력충돌 사태가 됐고 심지어 어떤 한 분이 실신해서 병원에 실려가고 이런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법원의 결정에 의해서 리쌍 측도 그것을 원했고. 그날에는 강제철거가 중단이 됐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게 해결된 게 아니죠. 그날만 중단이 된 거고 또 앞으로 이게 어떻게 될지. 법원의 명령대로 정말 또 강제철거가 이루어질지 혹은 리쌍도 아무래도 연예인이다 보면 사회적 시선을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물밑 합의가 이루어져서 어떤 새 계약이 이루어질지는 모르는 그런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분위기를 전해 주셨지만 리쌍이 연예인이다 보니까 더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도 있는데 그래서 리쌍이 갑질을 하고 있다, 이런 비판도 있고 또 한편에서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좀 불리한 상황에 있는 것 아니냐, 참을 만큼 참은 것 아니냐라는 말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인터뷰]
맞습니다. 그 두 가지 의견, 입장이 팽팽합니다. 실제로 리쌍 입장에서는 어떤 불법의 행위를 저지른 게 없다라는 거죠. 그렇다라면 잘못한 게 없다, 참고 참았다라는 쪽인데. 또 연예인의 갑질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부분은 그러니까 여하튼 세입자는, 그러니까 말하자면 건물을 갖지 못한 자죠. 또 주인은, 연예인 리쌍은 건물을 가진 자. 이게 어떻게 보면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와의 빈부갈등처럼 그렇게 비쳐지는 부분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더 돈 많은 사람, 연예인인 당신들이 참아야 되는 것 아니냐, 또 이런 의견도 있고요. 또 실제 재판부도 재판을 할 때 온전히 법적으로만 하고 공정으로는 하지 않아요. 없는 사람, 세입자 편을 들어주기도 하는데 그런 와중에 또 사실은 이런 퇴거 명령이 이루어진 거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사회에서 리쌍의 재산권도 보호가 되어야 되는 부분이고 그러나 또 세입자의 어려운 상황, 또 이런 부분도 고려가 돼야 되고 사실 이게 굉장히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지금 상황이 굉장히 복잡한데 세입자와 상가 주인 간의 갈등 문제, 굉장히 고질적으로 반복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인터뷰]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이 건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번에 주차장을 용도변경을 해서 나는 상가를 내 줬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그리고 나는 주차장을 꾸며서 영업을 잘 해 왔다.

그러면 내가 나가야 되면 주차장을 꾸민 부분에 대해서도 설치비를 건물주가 줘야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또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런데 또 이게 법적으로 보면 오히려 이걸 다 제거하고 원래 상태로 복원을 해야 되는 세입자의 의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 법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의 법정서라는 것도 있고 사람들의, 여론의 심리, 감정이라는 것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 문제가 결코 어느 쪽의 편을 쉽게 들 수 없는. 그런 갑과 을의 문제로 비화되다 보니까 아주 더욱 더 미묘해졌습니다.

[앵커]
이번 사안을 통해서 그동안 반복됐던 여러 가지 세입자와 상가 주인 간의 문제를 다시 한 번 짚어보는 그런 사례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다음 얘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홍상수 감독과 영화배우 김민희 씨 얘기를 좀 해 볼까 하는데 두 사람이 미국에서 비밀결혼식을 했다,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인터뷰]
보도가 되었는데요. 일단 지금 이 보도에 대해서 아직은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물론 홍상수, 김민희. 홍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이 사태에 대해서 입을 열 걸로 보이지는 않아요. 그런데 일단 보도부터가 연예계 소식통, 물론 이게 사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예계 소식통에 의하면인데다가 어떤 보도의 증거물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직 이 보도를 믿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신빙성 자체에 대해서도 말은 많아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결혼설인 것이죠. 결혼했다라기보다는요.

그렇지만 굉장히 뜨거운 이슈이기 때문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보도 자체가. 그래서 사람들은 이제라도 그러면 홍상수 감독이나 배우 김민희가 입을 열어줬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나 홍상수 감독이 오는 12일부터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서 영화제 측이 마련한 회고전이 열릴 겁니다. 홍상수 감독은 사실 이번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참석을 예고한 상태였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그러면 스캔들이 터졌는데도 나올까, 또 나와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또 결혼설의 부분에 대해서까지도 입을 열까 관심은 집중되고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홍상수 감독의 특성이 아무것도 예측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회고전 측에 참석 예고는 했었지만 스캔들 전이고요. 스캔들이 터졌기 때문에 지금 초미의 관심, 시선을 받는 입장에서 어떤 양해를 구하고 참석을 안 할 수도 있고요. 참석을 했다 해도 영화에 집중된 얘기를 하고 싶다고 얘기를 할 수 있고 혹은 두 사람이 굉장한 미국행을 결정한 만큼 팬들의, 영화 관계자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말을 할 수도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이 홍상수-김민희 두 사람의 입은 굳게 다물어져 있어서 사건이 벌어져야, 두 사람이 입을 열어야 그때서야 열었구나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예측이 가능한 상황은 아닙니다.

[앵커]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다음은 배우 이민호 씨 얘기를 좀 해 볼게요. 최근 중국에 진출해서 영화를 촬영했다고요. 그래서 흥행에 성공을 했는데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누리꾼들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이런 입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된 건가요?

[인터뷰]
맞습니다. 2011년에 이민호 주연의 시티헌터라는 드라마가 국내에서 방송이 됐어요. 방영 당시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이민호의 팬덤을 만든 건 사실이고요. 이게 오히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시티헌터가 도시에서 살아 가는 상금 사냥꾼인데 그런 과정에서 악의 무리를 소탕하는 그런 내용이에요. 그 이민호의 시티헌터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와서 이번에 바운디 헌터스라는 어떻게 보면 이민호 맞춤형 영화를 중국에서 제작을 했는데 개봉 첫 날 9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개봉 일주일 만에 300억 원을 넘는 그런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편에서는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는데 한편에서 악플러에 대한 대응 얘기가 나온 것이 지금 걸그룹 미스에이의 수지와 굉장히 잘 교제 중인데 이전 교제에 대해서 또 혹은 수지와의 교제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인신공격성 혹은 사실 두 사람의 교제 내용은 아무도 모르는 건데도 추측성 악성 댓글, 그런 것들이 달리다 보니까 이민호 씨 측에서 대응에 나선 거예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지금 이민호 씨 나이가 서른입니다. 그런데 이전에 교제를 했든지 지금 하고 있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팬들이 좀 좋게 봐주면 좋겠는데. 특히나 이런 좋은 소식, 한류스타로서 중국에서 국위선양도 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인데 이렇게 악재가 끼어들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앵커]
지금 이민호 씨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 이 외에도 다른 배우들도 앞서서 그런 입장을 밝힌 적이 있지 않습니까?

[인터뷰]
네, 맞습니다. 신세경 씨도 비슷한 경우예요. 신세경 씨도 27살입니다. 한두 번 연애한 게 흠잡을 게 아닌데도 이전 교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아직까지도. 헤어진 지가 이미 만 2년이 됐거든요.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악성댓글 또 어떤 굉장히 모욕적인 말들, 신체적 특성까지 언급하면서 이런 부분들이 되다 보니까 또 신세경 씨 측에서도 그런 강경 대응을 하는 부분이 있는 거고요.

또 박시후 씨 같은 경우는 당시에, 그러니까 2013년 2월이었습니다. 여배우 지망생, 후배 모델과 함께 성폭행을 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죠. 또 박시후 씨는 이건 무고다 하고 맞고소를 했었어요. 그런데 이게 두 달, 세 달 정도 지나서 양측에서, 박시후 씨 측도 무고에 대해서 고소를 취하하고 또 합의없다고 얘기하던 그 연예인 지망생도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제대로 수사도 이루어지기 전에 그냥 유야무야 불기소처분이 됐어요. 그런데 이게 만약에 친고죄가 6월 19일에 폐지가 됐는데 폐지 이후라면 그냥 이건 양쪽의 고소 취하와 상관 없이 박유천 씨 건처럼 계속해서 수사가 됐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그 전, 바로 직전이다 보니까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이게 명쾌하게 해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박시후 씨에 대해서 악성 댓글이 붙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시후 씨 측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 자체를 문제삼기보다는 도가 넘는다.

그러니까 너무 인신모독적인, 모욕적인. 소속사의 표현에 따르면 저질의 댓글들이 박시후 씨를 괴롭히고 있다고 해서 또 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죠.

[앵커]
가수 린 씨 같은 경우에도.

[인터뷰]
린 씨는 남편이었죠. 남편이 미성년 성매매, 분명히 잘못 있습니다. 린 씨도 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이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과거의 용서해 주자는 게 아니고요.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그러니까 도를 넘어서서 린 씨의 부모님, 그러니까 친정 부모님이라든가 린 씨에 대해서 공격하고 비난하는 이러한 글들까지 오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이건 정말 정도를 넘어선 부분이 아니냐라는 측면에서 린 씨가 강경대응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앵커]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면 앞으로 좀 지켜봐야 될 그런 얘기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리쌍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앞으로 좀더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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