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김태현, 변호사 / 이용호, 원광대 초빙교수 / 신지호, 前 새누리당 의원 / 백현주, 대중문화 전문기자
[앵커]
이분, 이분이 진짜 많은 공로를 세우신 분이에요. 뭐냐하면 이분의 요리법을 가지고 요리를 전혀 못하고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달려들기 시작했어요. 만능간장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정말 스타 셰프, 백 주부, 이렇게 불리는데요. 이분이 운영하고 있는 더 본 코리아라는 회사가 있는 모양이에요. 세무조사 받았다고 그러네요?
[인터뷰]
세무조사를 7월 중순경에 받았던 게 뒤늦게 어제 언론에 보도가 됐는데 그냥 국세청에서 나와서 조사했나보다라고 넘어갈 수 있는데 그냥 넘어가지 못했던 대목은 특히 아까 잠시 자막에 나왔습니다마는 저승사자가 왔다고 표현할 정도로 대기업들에서도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는, 이미 조사 4국에서 나와서 조사를 해서 탈세혐의로 인해서 언론에서 정말 논란이 됐던 이런 기업들도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조사 4국에서 백종원 씨, 백 주부가 하고 있는 더 본 코리아 회사를 조사를 했다라고 하니까 원래대로 하는 정기적인 세무조사일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뭔가 있기 때문에 나와서 특별 세무조사를 한 게 아닐까라고 해서 정말 아주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게 지금 이 이슈입니다.
[앵커]
이분 재산 많죠?
[인터뷰]
일단 연 매출이 1000억원대라고 하는데요. 이분 대학교 때부터 해서 나이트클럽 인수하기 위해서 애를 썼다가 또 아버지가 반대를 해서 그걸 또 좌절이 되기도 했었고 대학교 다닐 때는 대학생 신분으로 일일 호프집을 해서 또 호프집 사장이 되기도 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요즘 저희가 많이 먹는 그 대패삼겹살 있잖아요.
그걸 처음에 만드신 게 백종원 씨예요. 기계를 잘못 써서 이걸 응용해야 되겠다고 해서 대패삼겹살을 만들어서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거거든요. 그러면 그런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업가로도 여기까지 온 거니까 그 탈세가 뭔지 또 절세가 뭔지, 그거에 대해서 그렇게 모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일단 갖게 되고요.
또 주변에 세금과 관련해서는 전문가들 자문을 구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한편으로는 왜 하필 조사 4국이 떴을까, 여기에 대해서는 정말 양쪽에 다 물음표가 있습니다.
[앵커]
대패삼겹살을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대패삼겹살 먹고 싶어져요.
[인터뷰]
지금 저녁시간이어서.
[앵커]
우리 김 변호사님은 과거 대기업에 변호사로 계셨고, 조사 4국 많이 들어보셨을 거 아니에요?
[인터뷰]
대기업 재무담당 임원들이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데가 서울 국세청 조사 4국이죠. 절대 싫어하는 거죠. 조사 4국만 안 만났으면 내가 편하게 일을 할 텐데라고 얘기할 정도인데. 여기가 그러니까 검찰로 보시면 대검중수부로 보면 되고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가 아니라 물론 간혹 정기세무조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본 코리아에서는 지금이 그런 케이스라고 하는데 어찌됐건 조사 4국은 기본적으로 특별세무조사를 하는 데고 대기업의 탈세라든지 비자금 문제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외부 첩보가 있거나 아니면 스스로 인지하거나 하는 경우에 특별세무조사가 나가는 게 조사4국이고 더 중요한 거, 우리 하명수사라고 하잖아요.
어디 어디를 뒤져봐라라고 했을 때 그 하명수사를 시행하는 데가 서울 국세청 조사 4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뷰]
아무래도 호사다마라고 요즘에 잘 나가는 분인 것 같아요. 매출도 터지고 요식업계의 대부다, 이렇게 소문이 났기 때문에 아마 국세청에서 관심을 갖고 봤던 것 같고요.
얼마 전에는 아버지가 좋지 않은 얘기로 논란이 되기도 하고 이렇게 돼서 누군가 스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본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본인은 이제, 백종원 씨는 언론을 만나서 두 달 전부터 최근까지 했는데 결과도 어느 정도 나왔는데 사실은 탈세나 비자금 조성 이런 건 없다. 다만 국세청의 조사 4국이 나왔는데 빈손으로 가겠느냐. 그러니까 일정 부분의 세무 징수는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분이 기업을 해 오면서 100% 잘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좀 틈새가 있을 수도 있는데요. 이번 세무조사를 계기로 해서 본인이 기업인으로서 정말 큰 요식업계에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기업인으로서 정말 좋은 약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앵커]
그런데 사실 제 친척되는 사람이 조사 4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어요. 여기에서 세무조사를 한다고 다 걸리고 그러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 사람도 사업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꼭 물론 문제가 있는 데는 저승사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 제가 볼 때는 백종원 씨도 그럴 수가 있는데. 그런데 두 달 전에 했다고 하는데 왜 이제 알려졌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뷰]
그게 그렇고요. 일단 국세청에서는 인력이 부족할 때는 조사 4국이 나가기도 한다, 이런 표현을 했어요. 그런데 백종원 씨가 요식업쪽에서 프랜차이즈쪽뿐만 아니라 지금 제주도에 호텔을 짓고 있거든요.
공사 발주 금액만 105원 정도라고 하는데 내년 6월에 완공이라고 하거든요. 호텔 경영이, 물론 호텔, 숙박을 전용으로 한다고 하기보다는 제주도에서 있는 향토 음식하고 외식사업을 같이 접목해서 음식 먹거리로 아주 유명한 명소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했지만 제주도는 요즘에 가장 핫플레이스 아니에요.
거기에 호텔을 대규모로 짓고 알려진 바로는 아내분까지도 같이 경영일선에 참여할 거라고 알려지니까 지금 아무래도 그래서 세무조사가 지금 두 달 전에 했던 것이 지금 보도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초미의 관심을 갖는 이유도 호텔사업까지 진출하는 상황이니까 뭔가 있으면 점검해야 되지 않나 하는 차원에서 더 관심을 갖는 건 맞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어쨌든 아까 이 교수님께서도 인기와 논란이라는 건 비례관계에 있다고 하는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요. 사실 백종원 씨도 마음고생을 했었잖아요, 얼마 전에.
[인터뷰]
그렇죠. 그런데 저분이 도덕적으로 얼마나 청결하고 한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사업가로서는 굉장히 난 사람인 거는 분명한 것 같고요. 저분이 무슨 조리사 자격증 하나 없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군대시절에 원래 포병장교로 가있는데 포병장교는 땀도 많이 흘리고 육체적인 일을 많이 해야 되니까 장교식당 있잖아요. 거기 요리사하고 자기가 보직을 바꿔서 그때부터 뭘 만들어서 요리에 자기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축적한 것 같아요.
[앵커]
그런데 어쨌든 신 박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뛰어난 사업가이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자신이 없는 사람도 부엌에 들어가서 칼을 잡게 만드신 분이 백종원 씨예요.
저는 그거 대단하다고 봐요. 우리 꼬마애도 TV에서 백종원 씨 요리하는 거 봤다고 그걸 만들더라니까요. 그런데 먹어보니까 그럴 듯해요.
[인터뷰]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면서 일단 바깥에 있는, 거실에서 TV만 보던 남편분들을 주방으로 오게 만든 힘이 바로 백종원 씨에게 있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요. 그래서 이분만 나오면 시청률도 올라가고 많은 분들이 호응을 보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앵커]
플러스 차줌마도 있죠, 차승원 씨.
[인터뷰]
그런데 저는 자주 보지는 못했는데 들은 바로는 너무 음식에 설탕을 많이 넣는다고 그래서. 아니, 요즘 웰빙시대에 과연 트렌드가 맞나. 역으로 가서 이게 성공한 케이스다. 저는 건강을 잘 따지는 측면이라서 좋지 않지 않나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인터뷰]
우리는 응용을 해야 되니까요. 백 주부가 설탕을 많이 넣으면 슈가보이니까 많이 넣는구나 하고 우리 가정에 맞는 입맛으로 해야 되겠죠, 그럴 때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앵커]
이분, 이분이 진짜 많은 공로를 세우신 분이에요. 뭐냐하면 이분의 요리법을 가지고 요리를 전혀 못하고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달려들기 시작했어요. 만능간장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정말 스타 셰프, 백 주부, 이렇게 불리는데요. 이분이 운영하고 있는 더 본 코리아라는 회사가 있는 모양이에요. 세무조사 받았다고 그러네요?
[인터뷰]
세무조사를 7월 중순경에 받았던 게 뒤늦게 어제 언론에 보도가 됐는데 그냥 국세청에서 나와서 조사했나보다라고 넘어갈 수 있는데 그냥 넘어가지 못했던 대목은 특히 아까 잠시 자막에 나왔습니다마는 저승사자가 왔다고 표현할 정도로 대기업들에서도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는, 이미 조사 4국에서 나와서 조사를 해서 탈세혐의로 인해서 언론에서 정말 논란이 됐던 이런 기업들도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조사 4국에서 백종원 씨, 백 주부가 하고 있는 더 본 코리아 회사를 조사를 했다라고 하니까 원래대로 하는 정기적인 세무조사일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뭔가 있기 때문에 나와서 특별 세무조사를 한 게 아닐까라고 해서 정말 아주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게 지금 이 이슈입니다.
[앵커]
이분 재산 많죠?
[인터뷰]
일단 연 매출이 1000억원대라고 하는데요. 이분 대학교 때부터 해서 나이트클럽 인수하기 위해서 애를 썼다가 또 아버지가 반대를 해서 그걸 또 좌절이 되기도 했었고 대학교 다닐 때는 대학생 신분으로 일일 호프집을 해서 또 호프집 사장이 되기도 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요즘 저희가 많이 먹는 그 대패삼겹살 있잖아요.
그걸 처음에 만드신 게 백종원 씨예요. 기계를 잘못 써서 이걸 응용해야 되겠다고 해서 대패삼겹살을 만들어서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거거든요. 그러면 그런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업가로도 여기까지 온 거니까 그 탈세가 뭔지 또 절세가 뭔지, 그거에 대해서 그렇게 모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일단 갖게 되고요.
또 주변에 세금과 관련해서는 전문가들 자문을 구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한편으로는 왜 하필 조사 4국이 떴을까, 여기에 대해서는 정말 양쪽에 다 물음표가 있습니다.
[앵커]
대패삼겹살을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대패삼겹살 먹고 싶어져요.
[인터뷰]
지금 저녁시간이어서.
[앵커]
우리 김 변호사님은 과거 대기업에 변호사로 계셨고, 조사 4국 많이 들어보셨을 거 아니에요?
[인터뷰]
대기업 재무담당 임원들이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데가 서울 국세청 조사 4국이죠. 절대 싫어하는 거죠. 조사 4국만 안 만났으면 내가 편하게 일을 할 텐데라고 얘기할 정도인데. 여기가 그러니까 검찰로 보시면 대검중수부로 보면 되고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가 아니라 물론 간혹 정기세무조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본 코리아에서는 지금이 그런 케이스라고 하는데 어찌됐건 조사 4국은 기본적으로 특별세무조사를 하는 데고 대기업의 탈세라든지 비자금 문제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외부 첩보가 있거나 아니면 스스로 인지하거나 하는 경우에 특별세무조사가 나가는 게 조사4국이고 더 중요한 거, 우리 하명수사라고 하잖아요.
어디 어디를 뒤져봐라라고 했을 때 그 하명수사를 시행하는 데가 서울 국세청 조사 4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뷰]
아무래도 호사다마라고 요즘에 잘 나가는 분인 것 같아요. 매출도 터지고 요식업계의 대부다, 이렇게 소문이 났기 때문에 아마 국세청에서 관심을 갖고 봤던 것 같고요.
얼마 전에는 아버지가 좋지 않은 얘기로 논란이 되기도 하고 이렇게 돼서 누군가 스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본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본인은 이제, 백종원 씨는 언론을 만나서 두 달 전부터 최근까지 했는데 결과도 어느 정도 나왔는데 사실은 탈세나 비자금 조성 이런 건 없다. 다만 국세청의 조사 4국이 나왔는데 빈손으로 가겠느냐. 그러니까 일정 부분의 세무 징수는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분이 기업을 해 오면서 100% 잘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좀 틈새가 있을 수도 있는데요. 이번 세무조사를 계기로 해서 본인이 기업인으로서 정말 큰 요식업계에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기업인으로서 정말 좋은 약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앵커]
그런데 사실 제 친척되는 사람이 조사 4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어요. 여기에서 세무조사를 한다고 다 걸리고 그러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 사람도 사업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꼭 물론 문제가 있는 데는 저승사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 제가 볼 때는 백종원 씨도 그럴 수가 있는데. 그런데 두 달 전에 했다고 하는데 왜 이제 알려졌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뷰]
그게 그렇고요. 일단 국세청에서는 인력이 부족할 때는 조사 4국이 나가기도 한다, 이런 표현을 했어요. 그런데 백종원 씨가 요식업쪽에서 프랜차이즈쪽뿐만 아니라 지금 제주도에 호텔을 짓고 있거든요.
공사 발주 금액만 105원 정도라고 하는데 내년 6월에 완공이라고 하거든요. 호텔 경영이, 물론 호텔, 숙박을 전용으로 한다고 하기보다는 제주도에서 있는 향토 음식하고 외식사업을 같이 접목해서 음식 먹거리로 아주 유명한 명소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했지만 제주도는 요즘에 가장 핫플레이스 아니에요.
거기에 호텔을 대규모로 짓고 알려진 바로는 아내분까지도 같이 경영일선에 참여할 거라고 알려지니까 지금 아무래도 그래서 세무조사가 지금 두 달 전에 했던 것이 지금 보도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초미의 관심을 갖는 이유도 호텔사업까지 진출하는 상황이니까 뭔가 있으면 점검해야 되지 않나 하는 차원에서 더 관심을 갖는 건 맞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어쨌든 아까 이 교수님께서도 인기와 논란이라는 건 비례관계에 있다고 하는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요. 사실 백종원 씨도 마음고생을 했었잖아요, 얼마 전에.
[인터뷰]
그렇죠. 그런데 저분이 도덕적으로 얼마나 청결하고 한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사업가로서는 굉장히 난 사람인 거는 분명한 것 같고요. 저분이 무슨 조리사 자격증 하나 없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군대시절에 원래 포병장교로 가있는데 포병장교는 땀도 많이 흘리고 육체적인 일을 많이 해야 되니까 장교식당 있잖아요. 거기 요리사하고 자기가 보직을 바꿔서 그때부터 뭘 만들어서 요리에 자기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축적한 것 같아요.
[앵커]
그런데 어쨌든 신 박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뛰어난 사업가이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자신이 없는 사람도 부엌에 들어가서 칼을 잡게 만드신 분이 백종원 씨예요.
저는 그거 대단하다고 봐요. 우리 꼬마애도 TV에서 백종원 씨 요리하는 거 봤다고 그걸 만들더라니까요. 그런데 먹어보니까 그럴 듯해요.
[인터뷰]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면서 일단 바깥에 있는, 거실에서 TV만 보던 남편분들을 주방으로 오게 만든 힘이 바로 백종원 씨에게 있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요. 그래서 이분만 나오면 시청률도 올라가고 많은 분들이 호응을 보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앵커]
플러스 차줌마도 있죠, 차승원 씨.
[인터뷰]
그런데 저는 자주 보지는 못했는데 들은 바로는 너무 음식에 설탕을 많이 넣는다고 그래서. 아니, 요즘 웰빙시대에 과연 트렌드가 맞나. 역으로 가서 이게 성공한 케이스다. 저는 건강을 잘 따지는 측면이라서 좋지 않지 않나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인터뷰]
우리는 응용을 해야 되니까요. 백 주부가 설탕을 많이 넣으면 슈가보이니까 많이 넣는구나 하고 우리 가정에 맞는 입맛으로 해야 되겠죠, 그럴 때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