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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주홍글씨 MC몽, 이단옆차기로 떼돈 벌었다고?
Posted : 2014-11-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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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수 MC몽이 새 앨범을 냈죠.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 뮤직비디오인데요.

병역기피 논란으로 활동을 접은지 5년만의 음반 발표였는데, 앨범 발매 사흘째인 오늘도 여러 음원 차트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앨범 제목이 '미스 미 오어 디스 미'입니다.

'나를 그리워하거나 아니면 욕하거나' 라는 뜻인데요.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았는지 앨범 수록곡이 차트를 점령하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디스하는 사람, 그를 비난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안티팬들은 미주알 고주알, 말을 하는 대신 이런 방법을 썼습니다.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주요 음원사이트와 검색어 순위에 올려놓은 건데요.

어떤 노래인지 잠시 들어보시죠.

안티팬들이 군가를 공략한 이유는 바로 엠씨몽이 군대를 가지 않았다는 것, 병역기피 논란 때문인데요.

2012년 대법원에서 MC몽은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 대해서는 무죄를 받았고, 입대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 응시한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습니다.

안티팬들은 MC몽의 컴백을 응원한 동료연예인들도 가만두지 않았는데요.

가수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보고싶었다는 말과 함께 엠씨몽의 뮤직비디오 영상 링크를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고 가수 백지영과 손담비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MC몽에 대한 또다른 논란은 자숙기간 동안 '이단옆차기'라는 작곡가의 일원으로 활동해 떼돈을 벌었다는 의혹인데요.

씨스타와 티아라 등 유명 가수와 작업한 2인조 작곡팀 이단옆차기는 요즘 대세 작곡가로 통하는데요.

하지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는 총 4명의 이름으로 등록돼 있고, 1번에 등록된 '이용환'이 MC몽 매니저 이름이라며 누리꾼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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