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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주 금요일, 연예가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 만만 순서입니다.
Y-STAR의 안지선 기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의리 열풍'이 뜨겁죠, 그 주인공인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 씨를 만나보셨다고요?
[인터뷰]
요즘 정말 으리으리하게 뜬 스타죠.
'강제 전성기'를 맞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은 기본이고, 폭소를 자아내는 의리 시리즈까지 계속해서 재생산 되면서 '의리 신드롬' 까지 불고 있습니다.
김보성 씨의 바쁜 행보를 동행해 봤는데요.
아들들과 '태극 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모습에선 '의리'의 열정이 느껴졌고요,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에 나서는 모습에선 진정한 의리의 사나이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모습 먼저 보시겠습니다.
[인터뷰:김보성, 배우]
(가장 인상 깊었던 의리 패러디는?)
"일단 뭐 항상 그으리스도가 생각나고요. 그 다음에 독도는 으리땅 그리고 꽃봉으리 많지만 제가 만든 게 또 하나 있어요. 김소으리용 제 얼굴에 이소룡 몸을 합성해서 김소으리용 그 다음에 제가 또 미는 게 최고의 의리는 '나눔 의리'"
(김보성이 생각하는 의리란?)
"'이 시대의 최고의 의리는 나눔의 의리다'라는 말씀을 항상 드리는데요. 1단계가 우정의 의리 2단계가 공익을 위한 정의로운 의리 그 정의감이 가슴 속에 자리 잡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타심이 생기는 타인을 배려하는 나눔의 의리가 생깁니다."
('나눔의 의리' 강조하게 된 계기?)
"이 말씀은 제가 처음 드리는데 가장 어려웠을 때 제일 지금도 가슴 아픈 거는 너무 힘들다 보니까 우리 아이들 돌 반지를 팔았어요. 그걸로 생활비를 한 적이 있는데 너무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가슴 아프고 하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어떤 신념이 생겼고 내가 만약에 다시 일어서게 된다면 뒤를 돌아볼 수 있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의리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어떤 확신이 생긴 거죠."
월드비전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보성 씨는 이날 직접 사랑의 도시락을 싸서 배달하며 '나눔의 의리'를 실천했는데요.
특히 선천적 기도 흡착증을 앓고 있는 한 결식아동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를 하고 '의리의 결연'을 맺는 등 나눔의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보성 씨는 자신이 주목을 받는 게 아닌 의리와 정의가 대세가 되길 바란다는 말도 잊지 않았는데요.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나서는 모습에서 진정한 의리남 김보성 씨의 진가가 느껴졌습니다.
[앵커]
단아한 외모와 깔끔한 진행 솜씨로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이름을 날렸던 MC죠, 방송인 박정숙 씨의 근황도 단독으로 취재했다고요?
[인터뷰]
지금도 많이 기억하실 텐데요.
지난 2012년 극비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던 방송인 박정숙 씨를 저희 취재진이 단독으로 만나봤습니다.
1993년 대전엑스포 홍보사절로 방송계에 입문해 아침 방송MC로 활약하며 진행자로서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었죠, 이후 드라마 '대장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보이더니 돌연 유학길에 올랐고 이후엔 극비 결혼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최근에 만나본 박정숙 씨는 지난 해 42살의 나이에 아들을 낳으며, 바쁜 워킹맘으로 살고 있었는데요.
5살 연하의 정치인 이재영 의원과의 결혼 풀스토리 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터뷰:박정숙, 방송인]
(5살 연하남과의 결혼?)
"결혼은 인연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쉽게 만나서 금방 결혼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그때만 해도 박정숙 너무 양심 없다고 너무하다 꼬마신랑이랑 결혼하는 것 같다면서 악플이 달렸었는데 요즘 백지영 씨 한혜진 씨 최근에 정세진 아나운서라고 저와 친한데요 10살이 넘었잖아요? 남자나이가 위로 아래로 5~6살 정도는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8개월 된 아들 자랑하자면?)
"팔불출이라고 할까봐 애가 아주 어른스러워요. 하하하 아주..엄마가 바빠서 나가야할 때는 울지 않아요. 근데 제가 시간이 있고 여유 있는데 자기를 돌보지 않으면 엄청 보채고 워킹맘을 잘 이해하는 아이인 것 같아요."
(앞으로 활동 계획?)
"제 전문분야로 강의할일 있으면 하고요. 또 코이카라든지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은 계속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이 정치인이다 보니까 정치행사 있으면 가기도 하고요."
남다른 모교 사랑을 자랑하는 박정숙 씨는 이날 서울여대 강단에 서서 후배들에게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기도 했는데요.
전혀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워킹맘으로 활발한 활동을 약속한 박정숙 씨의 모습, 더 많은 방송에서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앵커]
요즘 '잘 키운 딸 하나' 하면 배우 박한별 씨가 떠오르는데요.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박한별 씨를 만나보셨다고요?
[인터뷰]
네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남장 여자 연기를 펼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배우죠, 저녁 시간대 일일극의 여주인공으로 부모님 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박한별 씨를 만나봤습니다.
박채화 축구감독의 외동딸로도 유명한 박한별 씨는 실제로도 '잘 키운 딸 하나'가 됐다고 전했는데요.
인터뷰 함께 보시죠.
[인터뷰:박한별, 배우]
(드라마 인기, 부모님 반응은?)
"저희 엄마 아빠가 정말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다 보셨어요. 너무 재미있다고 하시고 그리고 되게 자랑스러우셨나봐요. 엄마나 아빠 주변분들이 다 정말 '잘 키운 딸 하나'네 역할이 딱 만났네 저도 괜히 '잘 키운 딸 하나'야 엄마! 흐흐흐"
(남장 연자 연기 해보니?)
"많은 분들이 제가 남장 연기를 더 힘들어했을 거라고 했는데 저는 은성이보다 하나가 더 어려웠고 하나로 처음 바뀌었을 때는 너무 남자 같아서 NG가 많이 났었어요."
(차기작은?)
"확실한 건 굉장히 여성스러운 건 제가 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흐흐흐 '하나'로 변했을 때도 단순하게 얘기하자면 힐 신고 메이크업하고 좀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제가 하하하아 뭔가 답답해요. 아 막 벗어버리고 싶고 답답한 느낌? 흐흐 메이크업 안 하고 힐 안 신는 역할하고 싶어요."
사실 박한별 씨는 기존에 '리틀 전지현'으로 불리며 '얼짱' 이미지가 강했던 게 사실인데요.
이번 작품을 통해 1인 2역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이면서 극 초반 남장 여자로 출연했고 생애 첫 쇼트커트 머리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청순& 섹시 이미지에 보이시한 매력까지 더하면서 '톰보이' 박한별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까지 받았는데요.
차기작이 기대가 됩니다.
[앵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극장가의 흥행 경쟁 또한 치열한데요.
강동원 씨가 하정우 씨와 손잡고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죠?
[인터뷰]
배우 강동원 씨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로 4년 만에 처음 공식석상에 섰습니다.
소집해제 후 첫 선을 보인 작품인데다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최근에 송혜교 씨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터라 강동원 씨에게 시선이 집중됐는데요.
연기파 배우 하정우 씨까지 가세해 더 기대를 모으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제작보고회 현장 보시겠습니다.
[인터뷰:강동원, 배우]
(오랜만에 연기 복귀 소감?)
"그게 굉장히 힘들었는데 호흡이 안 들어와 가지고요. 너무 뒷목 뻣뻣해질 때도 있고 그게 저도 데뷔한 지가 10년이 좀 넘었는데 사람답게 좀 뭔가를 할 수 이제 있겠구나라고 싶었다가 힘들었어요. 적응하기가..."
[인터뷰:하정우, 배우]
(주위에서는 어떻게 보았는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알지도 못했고 '강동원은 강동원이구나'라는 생각, 그 이야기가 동원 씨가 카메라 앞에서도 너무나 매력적인 배우로 비춰지지만 카메라 뒤에서 2249 (이후) 굉장히 마초적이고 어쩌면 여기서 가장 상남자 같은 그런 성향을 가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의적들의 액션활극을 그린 영화인데요.
'형사'때와 달라진 강동원 씨의 연기도 기대 되고 있지만, 하정우 씨 역시 스킨헤드로 비주얼에서부터 파격적인 변신에 나서 주목됩니다.
이들 외에도 이성민과 마동석, 조진웅, 김성균 정만식까지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는데요.
오는 7월 23일 개봉 예정입니다.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Y-STAR의 안지선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매주 금요일, 연예가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 만만 순서입니다.
Y-STAR의 안지선 기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의리 열풍'이 뜨겁죠, 그 주인공인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 씨를 만나보셨다고요?
[인터뷰]
요즘 정말 으리으리하게 뜬 스타죠.
'강제 전성기'를 맞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은 기본이고, 폭소를 자아내는 의리 시리즈까지 계속해서 재생산 되면서 '의리 신드롬' 까지 불고 있습니다.
김보성 씨의 바쁜 행보를 동행해 봤는데요.
아들들과 '태극 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모습에선 '의리'의 열정이 느껴졌고요,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에 나서는 모습에선 진정한 의리의 사나이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모습 먼저 보시겠습니다.
[인터뷰:김보성, 배우]
(가장 인상 깊었던 의리 패러디는?)
"일단 뭐 항상 그으리스도가 생각나고요. 그 다음에 독도는 으리땅 그리고 꽃봉으리 많지만 제가 만든 게 또 하나 있어요. 김소으리용 제 얼굴에 이소룡 몸을 합성해서 김소으리용 그 다음에 제가 또 미는 게 최고의 의리는 '나눔 의리'"
(김보성이 생각하는 의리란?)
"'이 시대의 최고의 의리는 나눔의 의리다'라는 말씀을 항상 드리는데요. 1단계가 우정의 의리 2단계가 공익을 위한 정의로운 의리 그 정의감이 가슴 속에 자리 잡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타심이 생기는 타인을 배려하는 나눔의 의리가 생깁니다."
('나눔의 의리' 강조하게 된 계기?)
"이 말씀은 제가 처음 드리는데 가장 어려웠을 때 제일 지금도 가슴 아픈 거는 너무 힘들다 보니까 우리 아이들 돌 반지를 팔았어요. 그걸로 생활비를 한 적이 있는데 너무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가슴 아프고 하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어떤 신념이 생겼고 내가 만약에 다시 일어서게 된다면 뒤를 돌아볼 수 있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의리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어떤 확신이 생긴 거죠."
월드비전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보성 씨는 이날 직접 사랑의 도시락을 싸서 배달하며 '나눔의 의리'를 실천했는데요.
특히 선천적 기도 흡착증을 앓고 있는 한 결식아동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를 하고 '의리의 결연'을 맺는 등 나눔의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보성 씨는 자신이 주목을 받는 게 아닌 의리와 정의가 대세가 되길 바란다는 말도 잊지 않았는데요.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나서는 모습에서 진정한 의리남 김보성 씨의 진가가 느껴졌습니다.
[앵커]
단아한 외모와 깔끔한 진행 솜씨로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이름을 날렸던 MC죠, 방송인 박정숙 씨의 근황도 단독으로 취재했다고요?
[인터뷰]
지금도 많이 기억하실 텐데요.
지난 2012년 극비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던 방송인 박정숙 씨를 저희 취재진이 단독으로 만나봤습니다.
1993년 대전엑스포 홍보사절로 방송계에 입문해 아침 방송MC로 활약하며 진행자로서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었죠, 이후 드라마 '대장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보이더니 돌연 유학길에 올랐고 이후엔 극비 결혼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최근에 만나본 박정숙 씨는 지난 해 42살의 나이에 아들을 낳으며, 바쁜 워킹맘으로 살고 있었는데요.
5살 연하의 정치인 이재영 의원과의 결혼 풀스토리 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터뷰:박정숙, 방송인]
(5살 연하남과의 결혼?)
"결혼은 인연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쉽게 만나서 금방 결혼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그때만 해도 박정숙 너무 양심 없다고 너무하다 꼬마신랑이랑 결혼하는 것 같다면서 악플이 달렸었는데 요즘 백지영 씨 한혜진 씨 최근에 정세진 아나운서라고 저와 친한데요 10살이 넘었잖아요? 남자나이가 위로 아래로 5~6살 정도는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8개월 된 아들 자랑하자면?)
"팔불출이라고 할까봐 애가 아주 어른스러워요. 하하하 아주..엄마가 바빠서 나가야할 때는 울지 않아요. 근데 제가 시간이 있고 여유 있는데 자기를 돌보지 않으면 엄청 보채고 워킹맘을 잘 이해하는 아이인 것 같아요."
(앞으로 활동 계획?)
"제 전문분야로 강의할일 있으면 하고요. 또 코이카라든지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은 계속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이 정치인이다 보니까 정치행사 있으면 가기도 하고요."
남다른 모교 사랑을 자랑하는 박정숙 씨는 이날 서울여대 강단에 서서 후배들에게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기도 했는데요.
전혀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워킹맘으로 활발한 활동을 약속한 박정숙 씨의 모습, 더 많은 방송에서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앵커]
요즘 '잘 키운 딸 하나' 하면 배우 박한별 씨가 떠오르는데요.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박한별 씨를 만나보셨다고요?
[인터뷰]
네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남장 여자 연기를 펼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배우죠, 저녁 시간대 일일극의 여주인공으로 부모님 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박한별 씨를 만나봤습니다.
박채화 축구감독의 외동딸로도 유명한 박한별 씨는 실제로도 '잘 키운 딸 하나'가 됐다고 전했는데요.
인터뷰 함께 보시죠.
[인터뷰:박한별, 배우]
(드라마 인기, 부모님 반응은?)
"저희 엄마 아빠가 정말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다 보셨어요. 너무 재미있다고 하시고 그리고 되게 자랑스러우셨나봐요. 엄마나 아빠 주변분들이 다 정말 '잘 키운 딸 하나'네 역할이 딱 만났네 저도 괜히 '잘 키운 딸 하나'야 엄마! 흐흐흐"
(남장 연자 연기 해보니?)
"많은 분들이 제가 남장 연기를 더 힘들어했을 거라고 했는데 저는 은성이보다 하나가 더 어려웠고 하나로 처음 바뀌었을 때는 너무 남자 같아서 NG가 많이 났었어요."
(차기작은?)
"확실한 건 굉장히 여성스러운 건 제가 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흐흐흐 '하나'로 변했을 때도 단순하게 얘기하자면 힐 신고 메이크업하고 좀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제가 하하하아 뭔가 답답해요. 아 막 벗어버리고 싶고 답답한 느낌? 흐흐 메이크업 안 하고 힐 안 신는 역할하고 싶어요."
사실 박한별 씨는 기존에 '리틀 전지현'으로 불리며 '얼짱' 이미지가 강했던 게 사실인데요.
이번 작품을 통해 1인 2역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이면서 극 초반 남장 여자로 출연했고 생애 첫 쇼트커트 머리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청순& 섹시 이미지에 보이시한 매력까지 더하면서 '톰보이' 박한별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까지 받았는데요.
차기작이 기대가 됩니다.
[앵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극장가의 흥행 경쟁 또한 치열한데요.
강동원 씨가 하정우 씨와 손잡고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죠?
[인터뷰]
배우 강동원 씨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로 4년 만에 처음 공식석상에 섰습니다.
소집해제 후 첫 선을 보인 작품인데다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최근에 송혜교 씨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터라 강동원 씨에게 시선이 집중됐는데요.
연기파 배우 하정우 씨까지 가세해 더 기대를 모으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제작보고회 현장 보시겠습니다.
[인터뷰:강동원, 배우]
(오랜만에 연기 복귀 소감?)
"그게 굉장히 힘들었는데 호흡이 안 들어와 가지고요. 너무 뒷목 뻣뻣해질 때도 있고 그게 저도 데뷔한 지가 10년이 좀 넘었는데 사람답게 좀 뭔가를 할 수 이제 있겠구나라고 싶었다가 힘들었어요. 적응하기가..."
[인터뷰:하정우, 배우]
(주위에서는 어떻게 보았는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알지도 못했고 '강동원은 강동원이구나'라는 생각, 그 이야기가 동원 씨가 카메라 앞에서도 너무나 매력적인 배우로 비춰지지만 카메라 뒤에서 2249 (이후) 굉장히 마초적이고 어쩌면 여기서 가장 상남자 같은 그런 성향을 가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의적들의 액션활극을 그린 영화인데요.
'형사'때와 달라진 강동원 씨의 연기도 기대 되고 있지만, 하정우 씨 역시 스킨헤드로 비주얼에서부터 파격적인 변신에 나서 주목됩니다.
이들 외에도 이성민과 마동석, 조진웅, 김성균 정만식까지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는데요.
오는 7월 23일 개봉 예정입니다.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Y-STAR의 안지선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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