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순조롭게 마무리...위성 15기 궤도 안착

누리호 5차 발사 순조롭게 마무리...위성 15기 궤도 안착

2026.10.07. 오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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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다섯 번째 비행을 순조롭게 마무리했습니다.

누리호는 역대 발사 가운데 처음으로 지연 없이 예정된 시각에 발사돼, 군집위성 등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목표 궤도에 올리고 임무를 종료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누리호가 오늘 낮 12시 25분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센터에서 발사돼, 목표 궤도인 지구 상공 575km에 올라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안정적으로 분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처음으로 발사 시각 지연 등의 문제 없이 발사됐다며, 현재 위성들이 안정적으로 운용되는지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5차 발사에서는 한국형 발사체 기술을 이전받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 기체 제작과 조립은 물론, 누리호의 비행을 지휘하는 데도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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