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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누리호는 오늘(6일) 발사대로 옮겨져 하늘을 향해 기립해 발사 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오전 조립동에 있던 누리호를 무인 특수 차량에 싣고 1.8km 떨어진 발사대로 옮겨 기립 장치로 하늘을 향해 똑바로 세운 뒤, 아파트 15층 높이의 철제 구조물인 엄빌리칼에 연결했습니다.
또, 엄빌리칼을 통해 누리호에 전기를 공급하고 발사 직전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할 케이블 등을 연결했습니다.
항우연 관계자는 누리호 기체 안의 온도와 습도 등 환경 제어도 시작했다며,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누리호는 탑재 위성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한 내일 낮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에 발사되고, 최종 발사 시각은 내일 아침에 발표됩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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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관계자는 누리호 기체 안의 온도와 습도 등 환경 제어도 시작했다며,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누리호는 탑재 위성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한 내일 낮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에 발사되고, 최종 발사 시각은 내일 아침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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