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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민간 우주발사체 상업 발사에 실패했던 우주항공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3분기에 재발사에 도전합니다.
이노스페이스는 현지시각 11일 브라질 공군이 '한빛-나노' 첫 상업발사 임무 중단에 대한 최종 조사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사고조사·예방센터와 진행한 공동 조사에서 발사체 1단 로켓 연소관 조립체의 밀봉 성능이 떨어지면서 연소가스가 새어 나와 연소관 파열로 발사체가 분리된 것으로 분석됐다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이번 최종 조사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브라질 공군이 공식 승인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노스페이스는 공식 조사 절차가 끝난 만큼 3분기 후속 발사를 목표로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한빛-나노'는 90㎏급 탑재체를 고도 500㎞에 투입하기 위한 2단형 발사체로, 앞서 이노스페이스가 지난해 12월 22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렸으나 이륙 33초 뒤 기체 이상으로 임무를 조기 종료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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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는 현지시각 11일 브라질 공군이 '한빛-나노' 첫 상업발사 임무 중단에 대한 최종 조사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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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는 공식 조사 절차가 끝난 만큼 3분기 후속 발사를 목표로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한빛-나노'는 90㎏급 탑재체를 고도 500㎞에 투입하기 위한 2단형 발사체로, 앞서 이노스페이스가 지난해 12월 22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렸으나 이륙 33초 뒤 기체 이상으로 임무를 조기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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